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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 과정



CTD에서 측정된 자료는 국립기상과학원에서 개발한 품질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가공되어 제공된다. 품질관리 과정은 펌프 신호 검사, 노이즈 감쇄 과정, 정상 범위 검사, 스파이크 검사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진행되며, 품질관리 결과는 플래그로 제공되어 사용자가 판단할 수 있게 하였다. 앞서 언급한대로 총 13개 지점에서 격월로 자료가 생산되며, 수온·염분자료가 수심 1m 간격으로 아스키 형식으로 생산된다.


① 펌프 신호 검사(Pump Signal Check)
원시자료 헤더에서 해당 프로파일의 최대수심을 입력받고, CTD 펌프 가동 플래그 시그널이 들어오는 시점부터 최대수심에 도달할 때까지의 하강 관측 프로파일을 읽어 들인다.


② 노이즈 감쇄 과정(Noise Reduction Procedure)
24 Hz의 높은 빈도로 수집된 측정자료 내에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측정 잡음의 영향을 줄인다. 잡음 감쇄를 위하여 정렬된 자료의 상·하위 각 25%를 제외하고, 중앙부 50% 자료를 평균하여 최종 산출 값으로 사용하도록 설정하였다. 이 과정은 고해상도 프로파일 생산 시에 더욱 효과적으로 나타난다.


③ 정상 범위 검사(Global Range Check)
수온과 염분이 정상적인 범위에 있는지 확인하고, 정상이 아닌 경우 기존 자료를 삭제하여 결측 처리한다. 정상범위는 수온 -5~40℃, 염분 0~45 psu로 설정되며, 이는 세계해양지도(World Ocean Atlas)에 제시된 범위와 동일하다.


④ 스파이크 검사(Spike Test)
스파이크 검사부터는 품질관리 결과에 따라 자료를 수정하지 않고 항목에 따라 해당되는 플래그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파이크 검사과정은 수온 또는 염분 프로파일과 같이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자료에서 튀는 값을 찾아내는 데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상하부 인접 수심 자료에 비하여 튀는 경우를 판단하여, 내삽된 값으로 치환하고 플래그를 부여한다.


⑤ 연속 동일값 검사(Stuck Value Test)
프로파일이 동일한 값이 연속적으로 계속 출력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펌프의 고장이나 이물질로 인한 막힘 현상으로 정상적으로 해수 유입이 되지 않는 경우와 센서 수감부의 고장 또는 오작동으로 인하여 특정 값이 지속적으로 출력되는 경우에 나타난다. 플래그 부여는 수온과 염분에 대하여 각각 이루어지며, 기준 수심으로부터 상부 수심과 하부 수심의 3개 값이 연속적으로 동일하면 플래그 1을 부여하고, 그렇지 않으면 0을 부여한다.


⑥ 기후값 검사(Climatological Range Check)
이 단계에서는 수온 또는 염분에 대하여 확정된 CTD 관측 프로파일이 기후학적으로 어떤 범위에 위치하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플래그를 부여한다. WOA13 기후값을 기준으로 표준편차의 2배 범위(±2σ)에 드는지 확인하고, 벗어나는 경우에는 플래그를 부여하여 분석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⑦ 밀도 역전 검사(Density Inversion Check)
최상층 수심을 기준으로 하부수심과의 밀도를 비교하여 하부 수심의 밀도가 상부보다 같거나 작으면 플래그 0, 크면 플래그 1을 부여하여 밀도 역전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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